하입나우 가이드
리소스 없이 돌리는 인플루언서 시딩: hypenow + Aside
2026. 10. 19 · 11분 읽기
핵심 발견
- 1리스트업, 성과 정리, 콘텐츠 분석, 캠페인 점검, 제안 메일 초안까지 인플루언서 시딩 업무 다섯 가지를 말 한 줄로 맡길 수 있습니다. hypenow 팀이 50명 리스트업을 직접 맡겨 봤을 때 43분이 걸렸습니다.
- 2hypenow는 시딩 판단에 필요한 데이터를 갖고 있고, Aside는 사람 대신 브라우저 화면을 보고 누릅니다. 화면으로 일하기 때문에 둘 사이에 연동 개발이 필요 없습니다.
- 3고르고 정리하고 초안을 쓰는 일은 Aside가, 보낼지 말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담당자의 리소스는 판단에만 쓰입니다.
- 4hypenow 14일 무료 체험과 Aside 무료 플랜으로 비용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계정 첫 수집을 기다리는 동안 리스트업부터 해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시딩에서 리소스가 가장 많이 드는 곳은 후보를 찾은 다음입니다. 1편에서 브랜드·대행사 16곳의 대표님과 마케터분들께 들은 이야기도 그랬습니다. 연락하고, 답장을 정리하고, 주소를 받고, 게시 여부를 확인하고, 성과를 옮겨 적는 일입니다. 1~3인 브랜드에서는 이 일을 대표가 직접 합니다.
미팅에서 몇몇 브랜드는 이미 답을 AI 에이전트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 구조를 hypenow와 Aside로 실제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새 도구를 배우는 게 아니라 지금 쓰는 화면에 손 하나를 붙이는 일입니다. 무엇을 맡길 수 있는지 먼저 보여 드리고, 왜 되는지, 오늘 어떻게 세팅하는지 순서대로 다룹니다.
5가지
말 한 줄로 맡길 수 있는 시딩 업무
43분
50명 리스트업·그룹 저장·메모 (내부 테스트)
0원
hypenow 14일 체험 + Aside 무료 플랜
두 도구가 하는 일
hypenow는 브랜드가 인플루언서 시딩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갖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탐색에서는 카테고리와 팔로워 구간으로 인플루언서를 찾고, 최근 콘텐츠의 조회수·좋아요·댓글과 협업 브랜드를 봅니다. 브랜드 모니터링은 브랜드를 태그한 게시물을 매일 모아 광고/협찬과 오가닉으로 나눕니다. 캠페인 관리에서 캠페인별 게시 현황을 보고, 이메일과 DM으로 인플루언서에게 연락합니다.
Aside는 사람 대신 브라우저 화면을 직접 보고 누르며 일을 처리하는 AI 브라우저입니다. 내가 로그인해 둔 사이트를 그대로 열고, 보고 있는 페이지를 사이드 패널에 첨부해 그 화면을 기준으로 일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같은 일을 다시 시키는 루틴 기능도 있습니다. Aside는 hypenow와 별개의 회사가 만든 서비스이고, 두 회사는 제휴 관계가 아닙니다.
인플루언서 시딩 업무, 무엇까지 맡길 수 있나
hypenow 화면을 열고 Aside에게 말로 시킬 수 있는 일을 다섯 가지로 나눴습니다. 업무마다 열어 둘 화면과 Aside에게 하는 말을 적었습니다.
- 브랜드핏 리스트업. '지금 뜨는 인플루언서'를 열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 브랜드 사이트를 먼저 보고 톤에 맞는 인플루언서 10명을 추려 줘. 선정 이유도 적어 줘."
- 시딩 성과 정리. 브랜드 모니터링의 광고/협찬 게시물을 열고 말합니다. "이번 달 성과를 요약하고, 조회수가 가장 많이 오른 Top 5를 표로 정리해 줘."
- 콘텐츠 레퍼런스 분석. '지금 뜨는 콘텐츠'를 열고 말합니다. "상위 4개 릴스가 왜 잘됐는지 공통점을 정리해 줘. 확인한 사실과 추정은 나눠서."
- 캠페인 점검. 캠페인 관리를 열고 말합니다. "게시 예정일이 지났는데 안 올린 사람과 광고 표기가 위험한 게시물을 정리해 줘."
- 제안 메일 초안. 이메일 발송을 열고 말합니다. "후보 그룹에서 이메일이 공개된 사람만 골라 계정마다 최근 콘텐츠를 짚은 초안을 써 줘. 보내지는 말고 멈춰."
실제로 맡겼을 때의 모습을 하나 보겠습니다. 한 향수 브랜드의 사이트 주소를 주고 10명을 추리게 했습니다. Aside는 먼저 사이트에서 제품과 톤을 읽고, 일상 장면 속에서 향을 차분하게 소개하는 계정을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10명 중 7명이 최근 콘텐츠 12개 중 11~12개가 협찬이라는 점을 짚으며, 첫 시딩에는 광고 비중이 낮은 계정을 섞으라고 권했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추린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들어가 최근 피드가 브랜드 무드와 맞는지 다시 확인하게 하고, 안 맞으면 이유와 함께 빼게 할 수 있습니다. 남은 계정은 hypenow 인플루언서 관리에 '후보' 그룹을 만들어 저장하고 계정마다 선정 근거를 메모로 남기게 합니다. hypenow 팀이 테스트 계정으로 50명 리스트업을 이렇게 맡겨 봤을 때 43분 만에 끝났고, Aside는 약한 후보를 걸러 최종 46명을 확정했습니다. 한 번의 내부 테스트 결과이고, 그동안 담당자는 다른 일을 했습니다.

- 수치는 마지막 수집 시각 기준입니다. 월말 확정치는 다음 달 초에 다시 물어보십시오.
- '왜 잘됐는지'는 가설입니다. 유료 광고 집행 여부처럼 화면에 없는 정보는 Aside도 알 수 없습니다. 사실과 추정을 나눠 달라고 하면 구분해서 답합니다.
- 이상한 숫자는 원본과 대조하게 하십시오. 게시물 원본을 열어 다시 확인하라고 시키면 됩니다.
누가 무엇을 하나: Aside의 일과 사람의 일
역할을 나누면 이렇습니다. 1편에서 본 '찾은 뒤의 일' 가운데 고르고, 옮겨 적고, 정리하고, 초안을 쓰는 부분이 Aside 쪽으로 넘어갑니다. 담당자의 리소스는 판단에만 쓰입니다.
- Aside가 하는 일. 조건에 맞는 후보를 고르고 선정 이유를 적습니다. 후보의 인스타그램 원본을 열어 다시 확인합니다. 그룹에 저장하고 메모를 남깁니다. 계정마다 최근 콘텐츠를 짚은 제안 초안을 씁니다. 받은 답장을 관심, 조건 문의, 거절로 나눕니다. 게시 여부와 성과를 표로 정리합니다.
- 사람이 하는 일. 어떤 조건의 사람을 찾을지 정합니다. 초안을 읽고 보낼지 정합니다. 조건과 비용을 협상합니다. 좋은 인플루언서에게 무엇을 다음에 제안할지 정합니다.
왜 되는가 1: 시딩에 필요한 데이터가 이미 한곳에 있다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길 때 가장 먼저 막히는 것은 재료입니다. 인스타그램을 처음부터 돌아다니며 계정을 모으라고 시키면 느리고, 매번 결과가 다르고, 지표를 하나씩 세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사람이 하던 방식을 그대로 옮긴 셈입니다.
hypenow 화면에는 그 재료가 이미 정리돼 있습니다. 후보 계정의 최근 콘텐츠 지표, 협찬 비중, 협업 브랜드, 우리 브랜드를 태그한 게시물과 그 성과가 표와 카드로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모으는 일 대신 고르고 정리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1편에서 리소스가 모자라 가장 먼저 포기한다고 했던 선별과 확인이 바로 이 일입니다.
왜 되는가 2: 화면을 보고 누르는 에이전트에게는 연동이 필요 없다
보통 두 서비스를 이으려면 API 연동을 개발해야 합니다. 화면을 보고 누르는 에이전트는 이 단계를 건너뜁니다. OpenAI는 Operator를 소개하며 이 방식이 별도의 API 연동 없이 웹에서 행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Anthropic도 작업마다 도구를 만드는 대신 컴퓨터를 쓰는 범용 능력을 가르친다고 했습니다. Aside 창업자들은 브라우저에 이미 있는 로그인 세션과 방문 기록을 쓰면 끝없는 연동이 필요 없다는 가설에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hypenow와 Aside 사이에는 연결 설정이 없습니다. Aside에서 hypenow에 로그인하고, 일할 화면을 열고, 말로 시키면 됩니다. 같은 에이전트가 hypenow 밖으로 나가 실제 인스타그램 계정과 릴스를 열어 원본을 확인하고, 지금 쓰는 스프레드시트나 메일함에도 들어갑니다. 최근 인플루언서 플랫폼들도 자체 AI 에이전트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 에이전트는 대개 그 플랫폼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브라우저 에이전트는 담당자가 이미 쓰는 화면을 그대로 오가며 일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Anthropic은 이 방식이 아직 실험적이고 때로 오류가 많다고 적었습니다. 국내 사용 후기에는 Aside가 미발행 초안을 발행해 버린 일, 화면의 '1.3K'를 '1'로 잘못 읽은 일이 나옵니다. 그래서 세 번째 조건이 필요합니다.
왜 되는가 3: 되돌릴 수 없는 일은 사람이 승인한다
에이전트에게 맡긴다고 모든 버튼을 맡기는 것은 아닙니다. Aside는 결제처럼 민감한 행동은 항상 사용자 확인을 기다린다고 밝히고 있고, 보내기·결제·삭제·제출 전에 묻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OpenAI Operator도 주문 제출이나 이메일 발송 같은 중요한 행동 전에 승인을 요청합니다.
인플루언서 도구들도 같은 길을 택했습니다. Modash는 크리에이터에게 보내는 첫 메일을 사람이 검토하고 직접 보내기를 누르게 합니다. 대화 처리를 상당 부분 자동화했다는 Upfluence도 사람의 감독을 가운데에 둔다고 강조합니다. 저희가 살펴본 도구 중 완전 자율 발송을 내세운 곳은 없었습니다. 이유는 관계입니다. 한 번 나간 메시지는 되돌릴 수 없고, 받는 사람은 복사해 붙인 듯한 제안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첫 연락이 어긋나면 그 인플루언서와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초안만 쓰고 사람을 기다리면 그게 무슨 자동화냐"는 반론도 있습니다. 맞는 지적입니다. 승인 요청이 너무 많으면 사람은 결국 읽지 않고 누르게 됩니다. 그래서 승인은 처음에 넓게 두고 점점 좁히는 것이 순서입니다. 처음 몇 주는 발송 전에 전부 보고, 정형화된 안내부터 맡기는 범위를 넓히고, 끝까지 사람이 보는 것은 첫 제안, 조건 협상, 문제 대응 정도로 남깁니다. 이 순서는 3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제안 초안은 데이터가 첫 줄을 쓴다
에이전트가 쓴 제안이 복사해 붙인 메일처럼 읽히면 맡길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초안에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방향은 반대지만 참고할 만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에 보낸 제안 2만 9천여 건을 분석한 PitchBrand 보고서에서, 상대 브랜드를 구체적으로 짚은 메일은 답장률이 50%, 구체적인 콘텐츠 아이디어를 담은 메일은 63% 높았습니다. 답장의 26%는 후속 메일에서 나왔지만, 세 번째 이후 후속 메일에서 나온 답장은 2%에 그쳤습니다.
- 첫 줄은 그 사람의 최근 콘텐츠로 씁니다. hypenow에 있는 최근 콘텐츠와 협업 브랜드를 근거로, 실제로 본 사람만 쓸 수 있는 문장을 쓰게 합니다.
- 어떤 장면으로 써 주면 좋을지 하나를 제안합니다. 외출 준비 영상이 자주 나오는 계정이면 집을 나서기 전 향을 뿌리는 장면처럼, 그 계정에 맞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 요청은 하나만 합니다. 제품을 받아 볼 의향이 있는지만 묻고, 조건은 답장 뒤에 이야기합니다.
- 후속 연락은 두 번까지입니다. 답이 없는 사람에게 몇 번 다시 보냈는지 Aside가 기록하게 하고, 그 이상은 보내지 않습니다.

세팅해 보기: hypenow 준비
필요한 것은 hypenow 계정과 Aside입니다. ChatGPT나 Claude 구독이 있으면 연결해서 쓸 수 있고,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가입하기. hypenow.io에서 Google 계정이나 이메일로 가입합니다. 14일 무료 체험이 시작되고, 결제 수단 등록과 자동 결제가 없습니다.
- 브랜드 계정 등록. 브랜드 모니터링에서 @를 뺀 브랜드 인스타그램 계정명을 넣습니다. 브랜드를 태그한 게시물을 모으기 시작하고, 첫 수집이 끝난 뒤부터 성과 정리를 맡길 수 있습니다.
- 경쟁사 계정 등록(선택). 경쟁 브랜드가 누구와 협업하는지도 함께 보려면 경쟁사 모니터링에 계정을 추가합니다.
- 이메일 발신 계정 연결(선택). 제안 메일까지 맡기려면 이메일 발송 화면에서 메일을 보낼 계정을 먼저 연결합니다. Aside를 붙인 한 고객도 처음에는 이 단계를 놓쳐 헤맸고, 연결한 뒤에는 인플루언서 100명에게 제안 메일을 보냈습니다. 체험 중에도 연결하고 보낼 수 있습니다.

브랜드 계정의 첫 수집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할 일이 있습니다. 브랜드 등록 없이도 되는 리스트업과 콘텐츠 분석부터 해 보십시오.
세팅해 보기: Aside 준비
- 설치. aside.com/download에서 설치 파일을 받습니다. macOS(15 이상)와 Windows를 지원합니다.
- 로그인. Aside를 열고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만듭니다. 무료 플랜(월 500크레딧, 루틴 3개)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브라우저 데이터 가져오기(선택). 온보딩에서 Chrome의 쿠키를 가져오면 이미 로그인해 둔 hypenow가 Aside에서도 로그인된 채로 열립니다.
- ChatGPT·Claude 구독 연결(선택). Settings › Models › Providers에서 구독을 연결합니다. 연결하지 않으면 Aside 크레딧으로 씁니다.
- 모델 선택. Settings › Models의 Task models에서 기본 모델과 어려운 추론용 모델을 고릅니다. hypenow 팀은 둘 다 Claude Opus 5.5로 씁니다.
- hypenow를 열고 사이드 패널 띄우기. Aside에서 hypenow에 로그인하고 일할 화면을 연 뒤 ⌘E(Windows는 Ctrl+E)를 누릅니다. 입력창 위에 지금 보는 페이지가 첨부돼 있으면 준비가 끝났습니다.

화면마다 캡처와 함께 따라 할 수 있는 순서, 업무별 질문 예시와 실제 답은 hypenow + Aside 시작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이드를 옆에 띄워 두고 한 단계씩 따라 하시면 됩니다.
첫 질문은 이렇게
처음에는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기 쉬운 리스트업부터 시키는 것을 권합니다. hypenow에서 '지금 뜨는 인플루언서'를 열고, 카테고리와 팔로워 구간을 우리 브랜드에 맞게 고른 뒤 사이드 패널에 이렇게 적어 보십시오.
[우리 브랜드 사이트 주소] 이 브랜드의 제품과 톤을 먼저 확인하고, 지금 열린 화면에서 브랜드에 맞는 인플루언서 10명을 추려 줘. 팔로워, 평균 조회수, 참여율, 협업 브랜드, 선정 이유를 표로 정리해 줘.
- 화면부터 맞추고 묻습니다. Aside는 지금 열린 페이지를 기준으로 답하니 기간과 필터를 먼저 고릅니다.
- 받고 싶은 형태를 말합니다. '표로', '이 열로', '그룹에 저장해 줘'처럼 적으면 다시 고칠 일이 줄어듭니다.
- 기다립니다. 질문 하나에 보통 몇 분, 수십 명 리스트업은 수십 분이 걸립니다. 창을 닫지 말고 다른 탭에서 일하면 됩니다.
- 보내기 전에는 멈추게 합니다. 발송·삭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처음 몇 번은 '거기서 멈춰'로 초안까지만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 hypenow는 14일 무료 체험이 있고 결제 수단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Aside는 월 500크레딧을 주는 무료 플랜이 있습니다. 체험 뒤 요금은 가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혼자서도 세팅할 수 있나요?
- 가입부터 첫 질문까지 위의 순서를 따라 하면 됩니다. 막히는 단계가 있으면 시작 가이드의 화면 캡처를 보거나 도입 문의로 물어보십시오.
- 직접 돌릴 시간조차 없다면요?
- 리스트업부터 섭외, 성과 리포트까지 hypenow 팀이 맡는 hypenow action도 있습니다.
- Aside가 읽은 내용은 어디로 가나요?
- Aside가 읽은 화면 내용은 Aside에 연결한 AI 모델로 전달됩니다. 회사 보안 정책이 있다면 먼저 확인하십시오.
- Aside 말고 다른 AI 브라우저도 되나요?
- 원리는 같습니다. 화면을 보고 누르는 에이전트라면 hypenow 화면을 열어 같은 방식으로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hypenow 팀이 실제로 쓰고 있는 Aside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여기서 더 가려면: 시키지 않아도 돌아가게
여기까지 하면 묻고 답하는 시딩은 됩니다. 하지만 1편에서 본 일은 대부분 매일 반복되는 일이었습니다. 아침마다 답장을 정리하고, 주소를 받고, 게시 여부를 확인하고, 매주 후보를 새로 뽑고 보고서를 씁니다. 이 일을 매번 말로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Aside의 루틴에 같은 질문을 등록하면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돌아갑니다. 사람은 하루 몇 번, 에이전트가 정리해 둔 승인 대기 목록만 보고 보낼지 말지를 정합니다. 3편에서는 hypenow 팀이 쓰는 시딩 자동화 플레이북으로 루틴을 직접 돌린 기록을 바탕으로, 답장 처리·배송·업로드 확인·주간 리스트업을 어떻게 나누는지, 승인 단계를 어떤 순서로 풀어 가는지 다룹니다.
참고한 자료
- hypenow + Aside 시작 가이드: hypenow.io/guide/aside
- Aside 공식 사이트와 도움말: aside.com, 가격, 사이드 패널, 루틴
- OpenAI, Introducing Operator(2025.01): 원문
- Anthropic, computer use 발표(2024.10): 원문
- Aside 공동창업자 피벗 이야기(2026.07): 번역 요약
- Aside 두 달 사용 후기(2026.08): 브런치 @sukistory
- 퍼포먼스 마케터의 Aside 후기(2026.08): 아이작 뉴스레터
- Modash, 크리에이터에게 첫 메일 보내기: 도움말
- Upfluence Jaice 발표(2026): Influencer Marketing Hub
- PitchBrand, State of Pitching 2026(크리에이터가 브랜드에 보낸 제안 29,223건): 원문
- Aside는 hypenow와 별개의 회사가 만든 서비스이며, 이 글은 제휴나 광고가 아닙니다.